2024년 초 ‘우리도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써보자’는 취지로 시작했던 예담HR레터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먼저 예담HR레터를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담HR레터를 읽어 주시고 피드백을 주신 것이 예담HR레터를 이어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다반사, HR꿀팁으로 재미있는 노무이야기를 연재해 주신 정호영 노무사님, 일상노무툰, 노무 톡톡, 예담 카드뉴스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노동법을 쉽게 설명해 주신 강민석 노무사님, 이해관계자 경영이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접근해 주신 하상균 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쉽지만 이제 예담HR레터는 시즌1을 마무리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시즌1을 돌아보고 더욱 깊은 있는 주제와 내용을 준비하여 시즌2로 인사드리겠습니다.